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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교기(야구.농구.테니스)농 구
제48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에 참가하기 전 교장 선생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.
본교 선배인 강을준(전 오리온, LG감독 등)님이 후배들에게 격려금과 따뜻한 이야기를 교장선생님께서 대신 전달해 주었고, 협회장기 영광대회에서 부상없이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를 기다리겠다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.